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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도깨비야시장 30일 개장

  • 등록 2018.03.27 15:56:28

[TV서울=이현숙 기자] ] 서울시는 '17년 한 해 동안 494만 명의 시민이 찾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 오는 30일 개장, 10월28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을 비롯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청계천(모전교~광교)과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됐던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개소에서 진행되며, 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30일,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야시장은 31일, 청계광장은 5월에 개장한다.

전 세계 셀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 한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진 여행자를 위한 시장 등...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 전통공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푸드트럭은 기존 밤도깨비야시장의 인기트럭부터 소비자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는 신규 트럭까지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되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일반상인은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상인과 체험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상인으로 구성, 작가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매하거나, 참가비를 내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 생활소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올해는 지역별로 참여 상인을 모집해, 선발된 상인이 상반기(3월 30일~7월 8일)동안 해당 지역에서 운영토록해 다른 음식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여러 야시장을 방문하며 서로 다른 먹거리와 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역별 참여 상인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밤도깨비야시장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현재,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그간 시민 편의를 위해 모든 점포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카드결제 및 현금사용 시 영수증 발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상인들 역시 모든 현금거래에 빠짐없이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도록 하여 세금 납부에 있어서도 ‘투명한 야시장’을 만들 예정이다.

우천, 미세먼지 악화 등의 이유로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amdokkaebi)의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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