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7일 구로 거리공원에서 벚꽃축제

  • 등록 2018.04.04 10:14:13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 거리공원에서 7일 벚꽃축제가 열린다.

거리공원은 도로 중간에 놓인 거리공원을 따라 왕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년 4월이 되면 활짝 핀 흰빛과 분홍빛의 벚꽃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구로5동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평)가 주관하는 벚꽃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원로 41(현대파크빌)부터 7(애경빌딩)에 이르는 450m 구간(대림역 방향 4차로)에서 펼쳐진다.

벚꽃축제에 맞춰 공원로는 차 없는 거리로 변한다. 구로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을 통제해 주민과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꽃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는 주민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사회적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구로소셜마켓, 신선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매도시 직거래 장터,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는 알뜰나눔장터, 어린이 자전거 무료대여소, 각종 바자 부스,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가훈써주기, 바람개비 만들기, 편백나무 체험, 블록 만들기, 건반놀이 등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축제의 분위기를 돋워줄 흥겨운 공연도 준비된다. 난타, 아리랑 신명농악대의 풍물놀이, 아리랑 마칭밴드 퍼레이드, 하모니카, 에어로빅, 버블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구로구에는 거리공원 외에도 매년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되어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안양천 제방길이 있다.

거리공원, 안양천을 비롯해 구로구 곳곳에 식재된 왕벚나무는 4일 현재 꽃망울을 터트려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