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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마르시스가 독점 판매하는 대시 앤 닷, 영국 Bett Awards 2019 수상

  • 등록 2019.01.31 10:39:08

[TV서울=최형주 기자]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영국 교육 기술 박람회(이하 베트)에서 마르시스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코딩 교육용 로봇 대시 앤 닷이 초등 교육 콘텐츠 상을 수상했다.

베트는 교육 기술 분야의 대표적인 산업 전시회로 1985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매년 약 3만5000명이 참가하는 정기적인 대규모 쇼로 자리잡았다. 매년 교육 기술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나누는 창의력의 장으로,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고 혁신을 도모하여 교육자와 학생들 모두를 고무시키고자 전시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베트에서 수상하는 베트 어워드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영국 교육 자재 협회의 주관 하에 창의성과 혁신이 돋보인 교육 기술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 및 회사에 상을 수여함으로써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베스트 홈 러닝&학부모 교육 서포트, 올해의 혁신, 조기 교육 콘텐츠, 초등 교육 콘텐츠, 특수 교육 솔루션, 학급 교육 평가 솔루션 등의 부문으로 수상이 이루어진다.

올해 베트 어워드 2019에서 초등 교육 콘텐츠 상을 수상한 코딩 교육용 로봇 대시 앤 닷은 다섯 가지 앱을 이용하여 로봇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화려한 불빛과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 등 다양한 동작을 하도록 명령하며 쉽게 코딩을 배우고 컴퓨팅 사고력을 익힐 수 있는 교구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마르시스가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어린이들이 쉽게 코딩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시 앤 닷 로봇을 이용하여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코딩을 익힐 수 있는 글로벌 코딩 대회인 ‘원더리그’가 2월 10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더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초등학교 5, 6학년 정규 교과에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코딩에 대한 열기는 올해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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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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