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다케다의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 중추적 3상 임상시험서 1차 평가지표 충족

다케다의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 TAK-003, 현재 진행중인 3상 임상시험에서 풍토성 뎅기열이 발생하는 지역에 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뎅기열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백신 후보물질은 지금까지 실시한 분석에서 유의미한 안전성 문제 없이 내약성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돼
상세한 내용은 동료 전문가 평가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

  • 등록 2019.02.01 09:50:45

[TV서울=최형주 기자] 다케다제약(이하 ‘다케다’)이 자사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이 중추적 3상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뎅기열에 대한 4가 면역력 효능 연구의 첫 번째 분석에서 독성을 약화시킨 생바이러스 임상시험 단계의 4가 뎅기열 백신이 바이러스의 네 가지 항원형 중 어느 것이 유발한 뎅기열이라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범위한 데이터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지만 TAK-003은 지금까지 유의미한 안전성 문제 없이 내약성이 양호했다. TIDES임상시험은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결과는 다른 3상 임상시험 결과와 함께 올해 말 경에 나올 예정이다.

라지브 벤카야 다케다 글로벌 백신사업부문 사장은 “회사의 뎅기열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시험에서 보인 성능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러한 결과는 뎅기열의 엄청난 부담을 줄이려는 세계의 노력을 돕는데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게 한다”며 “이 데이터를 동료 전문가가 평가한 학술지에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게재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우리는 앞으로 이 백신을 전세계에서 출시할 가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상개발, 상용 제조 및 이해당사자들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케다가 시행한 국제적 임상시험 중 최대 규모인 TIDES임상시험에는 풍토성 뎅기열이 발생하는 지역에 사는 4~16세 사이의 건강한 아동과 청소년 2만여명이 등록했다. 이 임상연구는 뎅기열에 노출된 사람과 그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TAK-003의 두 가지 용량을 사용하여 효능,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TAK-003은 세계에서 허가된 곳이 아무데도 없다. 다케다는 뎅기열 백신 외에 지카, 노로바이러스, 소아마비 등 우선 순위가 높은 다른 전염병에 대한 백신도 개발하고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