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2℃
  • 구름많음대구 7.0℃
  • 구름많음울산 9.2℃
  • 박무광주 8.9℃
  • 흐림부산 13.3℃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서구, 안전관리추진단 구성해 '안전대진단' 실시

  • 등록 2019.02.01 10:58:47


[TV서울=최형주 기자] 강서구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해 ‘2019 강서구 안전대진단’에 나선다.

 

구는 위험시설물, 안전사각지대 등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안전관리추진단은 총괄기획반, 상황관리반, 현장점검반 등 3개 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안전대진단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2개부서 이상이 참여한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진단대상은 공동주택, 식품판매업체, 공사장 등을 포함한 1,100여 개소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해빙기 시설물의 안전점검은 물론 관련법규, 재난대응매뉴얼 준수여부, 안전교육 실시여부 등 안전관리와 관련된 분야를 중점으로 종합진단이 진행된다.

 

 

점검은 해당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진행하며 점검내용은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에 입력하여 관리한다.

 

진단과정에서 공사현장 등에 대해서는 재난사고 발생을 예방하기위한 안전교육 및 행정지도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진단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이 발견된 경우 긴급 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하여 안전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안전신문 포상제, 학생 신고자에 대한 봉사시간 인정 등도 도입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안전신고와 주민제안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 모든 구성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안전대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한 토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재난안전과(2600-6996)로 문의하면 된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