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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금천구,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19.02.08 09:42:55


[TV서울=최형주 기자] 금천구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19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은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 차상위계층 △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장애인 △ 독거노인 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중 전기‧가스‧소방 시설이 노후해 개선이 시급한 5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구는 각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1,100여 가구 중 자체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500가구를 선정했다. 또 2월 1일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도시가스반포안전 등 사업수행기관과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기누전 여부 △차단기·개폐기 손상 여부 △옥내배선 상태 △가스누출 여부 등이다. 각 분야별 전문인력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하거나 보수한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가구별 화재감지기, 타이머형 가스차단기와 전기절약을 위한 고효율 조명등, 절전형 콘센트 등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계절별 전기사용 및 절전 요령, 안전한 가스사용법, 화재예방 등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12년간 약 2억 6,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재냔취약가구 5,167가구에 무상 안전점검, 안전시설 교체 및 보수를 실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안전과(02-2627-29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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