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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벨로다인 임원, 자율주행 및 운전자 보조 위한 자사의 획기적 라이더 기술에 대해 발표

벨로다인의 미르체아 그라두 품질 및 유효성 담당 수석 부사장, ‘국제 VDI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에서 첨단 안전 라이더 솔루션의 유효성 입증에 대해 설명

  • 등록 2019.02.11 10:16:44

[TV서울=최형주 기자] 미르체아 그라두 벨로다인 라이더(이하 ‘벨로다인’) 품질 및 유효성 담당 수석 부사장이 독일 뮌헨에서 2월14일 개최되는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자율 센서 시스템에서 라이더 기술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그라두 박사는 라이더 센서가 자율주행 자동차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하고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개관할 예정이다.

국제 자동차공학회 임원이자 2018년도 회장인 그라두 박사는 라이더 센서를 시험하고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요건과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업계가 비경쟁적으로 협력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제안은 업계의 표준이 되고 모든 관련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센서 유효성이 확인된 품목의 저장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자동차 OEM과 상위 부품 공급업체들의 엄격한 안전성 및 신뢰성 요건을 충족시키는 라이더 센서를 제조하고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10여년의 경험을 갖고 있다. 회사는 자체의 유효성 입증 역량과 외부 시험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또 회사는 자동차, 기술 및 상용차 부문 고객이 수백만 마일의 도로 주행을 통해 얻은 지식도 확보하고 있다.

그라두 박사는 “자율주행차 부문 업체들은 항공 산업 업체들이 안전성 이슈를 위해 협조하듯이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벨로다인은 이 같은 업계 학습경험을 센서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엄격히 적용하고 특히 안전성 위험성이 높은 복합 경계 조건에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에서 그라두 박사는 첨단 라이더 솔루션을 개관하고 라이더 부문 시장과 특정 세부 요건을 짚어볼 예정이다. 그는 라이더 구성요소를 시험하고 시스템의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할 것이다. 또 그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 자동 긴급제동, 적응형 순항 제어 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라이더가 갖는 안전성 및 표준화의 의미도 검토할 예정이다.

벨로다인과 국제 데스크톱 가상화 컨퍼런스는 회의 참가자들이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관한 지식을 넓힐 수 있게 하기 위해 컨퍼런스 웹사이트에 운전자 보조 기술에 관한 백서를 게시했다. 이 백서는 국제 자동차공학회가 정의한 자동차 자율주행의 수준, 라이더 센서의 장점, 그리고 라이더가 안전성 우선 접근방법을 통해 운전자 보조 기능을 얼마나 크게 진전시킬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첨단 라이더 솔루션의 안전성과 시험 및 유효성 입증 기회’를 주제로 하는 그라두 박사 세션은 2월 14일 오전9시~9시30분 뮌헨 릴라노 호텔에서 열린다.

벨로다인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인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자율주행차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용 모든 라이더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벨로다인은 동급 최고의 범위와 해상도를 갖고 특정 방향과 주위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생산한다. 이러한 센서들이 제공하는 풍부한 컴퓨터 인지 데이터는 물체를 즉시 그리고 공간에 상관없이 탐지하여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게 한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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