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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기아자동차, 전기차 충전 관련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박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충전 인프라 확대 위해 상호 협력키로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편의 극대화
충전 인프라 혁신 및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환경 조성 기여 기대

  • 등록 2019.02.12 09:53:44

[TV서울=최형주 기자] 기아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충전기를 배정해 우선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등 충전 인프라 혁신에 앞장서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손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23일 쏘울 부스터 EV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2월 중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ADAS사양, 다양한 EV 특화 편의 사양 등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유보 서비스 가입 시 차량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앱 유보를 활용해 출발시간, 목표 충전량, 저렴한 요금 시간대 등 목적을 고려한 예약 충전을 시간을 설정하면 예약 충전 시간부터 스스로 충전을 시작한 뒤 충전량에 도달하면 충전을 종료하는 ‘예약 충전’ 기능 등 다양한 충전편의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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