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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WITECK-WISET-KWSE, 공동 정책포럼 개최

2월 15일 WITECK-WISET-KWSE 공동 정책포럼 개최
“여성R&D인력의 산업현장 참여 확대를 위한 지혜를 모으다”

  • 등록 2019.02.12 10:23:32

[TV서울=최형주 기자] (사)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이하 WITECK),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 (사)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이하 KWSE)가 15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이공계 여성인력의 산업현장 참여확대 위한 정책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급변하고 있는 미래 사회의 고도화된 산업현장에 여성R&D인력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역량을 보유한 여성R&D인력과 산업계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포럼을 주관하는 3개 기관의 발제발표에 이어 안현실 한국경제 논술위원을 좌장으로 고명숙 한국전력기술 상무, 김숙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화학의료표준본부 본부장,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손미진 수젠택 대표, 이영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이 공동 정책포럼을 통하여 산업현장에서의 여성R&D인력 활용 현황과 참여증진을 위한 지원 활동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많은 여성이 산업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언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동 정책포럼에 과학기술인과 산업현장의 여성인력 진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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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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