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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함께하는 한숲, 경기사랑생명사랑회 협약식

  • 등록 2019.02.13 09:57:20

[TV서울=최형주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난 2월 11일 안양 만안구청 강당에서 경기생명사랑 안양봉 사단과 상호 우호증진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각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도모하며 양 단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경기생명사랑 안양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누구보다 지역사회 발전 및 기여에 힘쓰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숲은 경기생명사랑 안양봉사단과 함께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생명사랑, 환경사랑, 인권존중, 시민성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며 봉사단과 함께 계속 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기관의 교류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는 함께하는 한숲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학대예방사업,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청소년동아리 지원, 장학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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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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