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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10월 6일 창립… 초대회장 심상만

  • 등록 2021.09.07 14:46:55

 

[TV서울=신예은 기자] 세계 500여 개 한인회를 연합 관할하는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가 10월 6일 첫 발을 내딛는다.

 

세한총연 추진위원회(위원장 심상만)는 지난 5일 화상으로 발기인 총회와 초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고, 초대회장에 ‘2021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선출했다.

 

심 회장 외에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노성준 러시아·CIS 한인회총연합회장,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여건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옵서버 자격으로 미국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LA 한인회 제임스 윤 회장, 민단 이수원 동경단장이, 간사로 김교식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사무소장, 재외동포재단에서 김성곤 이사장과 박종환 동포단체지원부장이 각각 참석했다.

 

 

세한총연은 내부적으로는 재외동포들의 권익과 우호 증진을 실현하고, 대외적으로는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와 관계를 증진해 궁극적으로 한민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외동포들의 대정부 창구 역할을 할 서울사무소도 개설할 예정이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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