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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50명 발생

  • 등록 2021.09.08 10:07:20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2천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050명이 늘어 누적 26만5,42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597명보다 453명이나 늘면서 지난 1일 2,024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으며,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6번째 2천명대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은 2,014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665명, 경기 691명, 인천 120명, 충남 84명, 경남 69명, 대구 60명, 울산 47명, 광주 43명, 충북 41명, 대전 39명, 강원 33명, 부산 31명, 전북 30명, 경북 24명, 전남 22명, 제주 8명, 세종 7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12명, 서울 6명, 울산·전북 각 2명, 대구·세종·경북·경남·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국가는 우즈베키스탄 6명, 대만 5명, 미국 4명, 카자흐스탄·아프가니스탄·영국 각 2명, 중국·인도·필리핀·미얀마·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일본·말레이시아·네팔·타지키스탄·이라크·이탈리아·우크라이나·모잠비크·괌 각 1명이다. 이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27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334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23명이 늘어 총 387명이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061명 늘어 누적 23만7,286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명 줄어 총 2만5,803명이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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