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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당선인, 정호영 의혹에 "부정의 팩트 확실히 있어야 하지않나"

  • 등록 2022.04.17 10:34:26

 

[TV서울=김용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언급했다고 윤 당선인 측이 17일 전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 후보자와 관련한 인수위 입장에 대해 "오늘 오후 2시 후보자가 자청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해서 저희도 지켜보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만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윤 당선인이 말했다"고 소개했다.

배 대변인은 "정 후보자가 명확한 범죄, 부정 행위가 있었는지 본인이 정확히 해명해서 국민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지, 이런 모든 것을 저희가 지켜보고 무엇보다 국민의 말씀을 경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또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 씨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조민 씨는) 명확한 학력 위변조 사건이 국민 앞에 확인됐는데, 정 후보자의 많은 의혹은 과연 그에 준하는 범법 행위가 있었는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설명할 때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위법적 행위가 있었는지도 질문할 것 아닌가. 지금까지 해명한 바로는 전혀 없기 때문에 사례가 다르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자가) 잘 설명해주실 것으로 믿고 있지만 2시에 말씀하시는 것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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