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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포럼 개최

  • 등록 2022.12.01 10:31:03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5일 오후 2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2022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포럼’을 개최한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금천구가 회장 도시로 있으며, 전국 책 읽는 도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창립된 단체다.

 

이날 포럼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8개 전국책읽는도시 회원 도시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28개 회원 도시는 금천구 유튜브 접속을 통해 참석한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이자 ‘원마일클로저’ 저자인 제임스 후퍼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여행’, ‘문학’, ‘인문’이라는 3인 3색의 주제발표 △ 배나영 작가의 ‘북유럽 여행하며 북유럽 신화읽기’ △ 소설가 장강명이 진행하는 ‘책, 이게 뭐라고’ △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채사장의 ‘삶의 인문학’이 있을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12월 4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기타예약’을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금천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급격한 변화의 시대 속에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 구현을 이끌어나갈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독서를 통해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대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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