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9.3℃
  • 연무대전 9.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사회


연합자산관리(주), 순직 군인 유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기부

  • 등록 2025.07.29 08:59:5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7월 28일, 연합자산관리(주)(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연합자산관리(주) 대회의실에서 순직 군인 유자녀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비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상자 연계 역할을 맡은 서울지방보훈청 전종호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군인 유자녀 고등학생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 10명에게 경제적인 부담 완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학업비 지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연합자산관리(주)는 매년 순직 군인 유자녀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10명 등 총 18명 유자녀 학생들에게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연합자산관리(주)는 사랑의열매에서 전개하는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 ‘나눔명문기업’에 서울 62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국가방위를 책임지는 국군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군인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상돈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직 군인 유자녀들이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며 “유암코가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호국보훈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종호 청장은 “유암코의 따뜻한 나눔이 순직 군인 유자녀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록 회장은 “유암코는 이미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암코의 사회공헌 철학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자산관리(주)는 2009년에 국내 8개 시중은행과 국책은행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기업구조조정, 부실채권투자 전문기업으로 CR사업, NPL사업, 부동산 PF 및 대체투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