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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주요대 정시 인문계 수·탐, 자연계 국·탐서 당락 갈려

종로학원 2025학년도 서울권 21개대 750개 학과 정시 수능 합격선 분석

  • 등록 2025.08.03 10:05:10

 

[TV서울=곽재근 기자] 2025학년도 서울권 주요 대학 정시에선 인문계는 수능 수학과 탐구과목에서, 자연계는 국어와 탐구에서 당락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2025학년도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권 주요 21개대 750개 학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인문계 학과 중 정시 수학 과목 합격선이 3등급 이하로 형성된 곳이 55.9%, 탐구는 55.5%로 나타났다.

인문계 학생들이 수학과 탐구를 어려워해 합격선이 낮게 형성된 것이다.

 

자연계 학과 중에서는 탐구 합격선이 3등급 이하로 형성된 곳이 51.2%, 국어는 45.2%였다.

자연계는 탐구와 국어를 상대적으로 어려워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학 합격선이 1등급인 학과는 인문계는 6.5%였지만 자연계는 44.7%로 7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합격점수로 볼 때 인문·자연계 모두 탐구과목 변별력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상황이고, 2026학년도에도 인문·자연계 모두 탐구과목이 수능에 중대 변수로 부상할 것"이라며 "수능까지 남은 기간 탐구과목에 보다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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