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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 희망나눔차(전기차) 지원 위한 기부금 4,650만 원 전달

  • 등록 2025.12.19 09:23:1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본부장 양영걸)가 서울시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기차 차량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성금을 마련해 총 4,6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사랑의열매 2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 양영걸 본부장, 중부노조서울지부 한기찬 위원장,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부는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에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 내 차량이 노후화된 복지시설에 전기차를 지원하고자 서울발전본부 임직원 성금 1,190만원과 노조 성금 200만 원, 기업성금 3,260만 원을 함께 모아 기탁했으며 차량은 2026년 필요한 기관을 선정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화력발전소에 건설된 세계최초의 도심 대용량 지하발전소로 서울시 370만 가구 중 대략 185만 가구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여 서울의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 양영걸 본부장은 “우리 본부 사회공헌활동 캐치프레이즈인 ‘서울발전본부, 마음을 전(電)하다’처럼 서울발전본부 전 직원이 뜻을 모아 마음을 전했다”며 “이 성금으로 지원할 희망나눔차가 지역 장애인들의 희망을 가득 싣고 서울 시내 도로를 누비고 다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한국중부발전(주) 서울발전본부와 임직원 그리고 중부노조서울지부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차량 지원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서울시 내 이웃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캠페인을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나눔 참여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warmwinterseoul.kr)의 ‘기부하기’ 메뉴, 대표전화(02-3144-7700)를 통해 가능하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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