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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도봉구,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4년 연속 최고 등급

  • 등록 2026.02.19 13:30:26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 최고 등급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는 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대응 역량을 보여준다.

 

구는 지난 2월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 배지(Badge)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콤은 2017년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협약(Compact of Mayors)과 유럽 시장서약(Covenant of Mayors)이 통합해 탄생한 국제기구다.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의 13,500여 개 지방정부가 동참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가입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서약내용 이행사항을 매년 보고하고 평가받고 있다.

 

평가항목은 ▲감축분야 3개 항목(온실가스 인벤토리, 목표, 계획) ▲적응분야 3개 항목(평가, 목표, 계획) ▲에너지분야 3개 항목(평가, 목표, 계획) 총 3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항목에 일정 수준 이상 넘으면 지콤 배지를 획득한다.

 

구는 2025년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에서 배지를 받을 수 있는 6개 항목 모두에서 배지를 획득,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인 ‘준수’ 인증서를 받았다. 에너지분야는 평가항목에는 포함되지만 배지 수여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기후 정책 추진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주민 참여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도봉구 전 주민,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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