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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용인시 주최 '대학연극제' 7월 개최…5월 7일까지 참가팀 모집

  • 등록 2026.03.30 15:52:26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시가 대한민국 연극의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개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연극제에서는 본선 진출팀이 지난해 12팀에서 14팀으로 늘어나고, 베스트 작품 선정도 3팀에서 5팀으로 확대된다.

본선 진출팀들의 공연은 7월 16~29일 관내 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시는 모든 본선 진출팀에 각 400만원, 베스트 팀에 각 1천만원 등 모두 1억1천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연극제에는 국내 대학 내 연극 관련 학과, 공연 관련 동아리 등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은 60~90분 안팎의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이다.

 

참가 희망 팀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yicfkctf@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연극제 일정 및 참가팀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323-6347,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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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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