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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신용보증재단, 6∼7월 수원→남양주 이전

  • 등록 2026.04.19 10:52:44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6∼7월 수원시에서 남양주시로 이전한다.

19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경기신보는 수원시에 있는 본점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에 지점과 출장소, 채권관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본점이 남양주시로 이전한다.

경기신보는 우선 다산동 신축 건물을 임대해 임시청사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곳으로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와 남양주지점이 이동하며 임직원 약 50명이 근무한다.

이후 경기신보는 3기 신도시인 왕숙2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본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사에는 경기신보 임직원 약 200명이 상주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예상했다.

앞서 남양주시와 경기신보는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경기신보의 본점 이전을 행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 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본점 이전이 남양주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금융 인프라 확충과 성장 기반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경기북부 금융지원 거점이 강화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기신보 본점 이전은 남양주가 경기북부 금융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재단과 협력해 특례 보증 확대, 금융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본점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남양주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 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남양주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장지천, 6월 탄천, 9월 장지천, 10월 탄천 등 총 5차례 진행되며, 여름철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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