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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서울시당, 용산구청장 후보에 김경대 확정

  • 등록 2026.04.20 08:32:22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1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김경대 전 용산구의원을 확정했다.

시당은 앞서 이태원 참사로 수사받았던 박희영 현 용산구청장의 복당을 불허하고, 김경대 후보와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조상현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 등 3명에 대한 경선을 지난 17∼18일 진행했다.

김 후보는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섰지만, 낙선한 바 있다.

시당은 또 강북구청장과 은평구청장 후보도 경선을 통해 장지호 당 부대변인과 남기정 전 은평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의결했다.

 

구로구청장 후보로는 홍덕희 합동법률사무소 예승 대표변호사를 단수 의결했다.


서울시,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수립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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