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8월 27일 국회 상임위원회의 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상설소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소위원회 개최를 정례화 하는 취지의 국회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운영위원회에 제안했다.문 의장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실력 국회로 거듭나야 하며, 이에 대한 실천방안으로 '소위원회 활성화'와 '연중무휴의 상시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장이 제안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회 상임위원회에 둘 이상의 상설소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한다. 둘째, 상설소위원회 명칭과 업무범위는 상임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여 정하도록 하고, 각 상설소위가 소관 분야의 법률안, 청원, 현안사항 등의 안건을 심사하게 하여 분야별로 보다 전문적인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셋째, 상설소위원회는 매주 1회 이상의 개회를 원칙으로 하고, 소위원회 개회 권고 기준을 현행 수요일에서 수·목요일 이틀간으로 확대하여 소위 활성화를 유도한다.또한 문 의장은 소위원회 차원에서 직접 서류제출 요구, 증인 출석요구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제안했는데, 이는 소위원
[TV서울=김용숙 기자] 한국갤럽은 국회 문희상 의장 비서실의 의뢰에 따라 8월 21일~22일 1,005명을 대상으로 '판문점 선언에 따른 국회 비준동의 관련 국민 여론조사'를 전화로 실시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 필요성 - 해주어야 함(71.8%), 하지 말아야함(13.6%), 모름·무응답(14.6%) 2. 1,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 - 잘됐다(73.5%), 잘못됐다(14.3%), 모름·무응답(12.2%) 3. 외교·안보 분야에서 국회 역할의 중요성 - 중요함(87.0%), 중요하지 않음(9.3%), 모름·무응답(3.7%)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8월 22일 오전 10시국회 본청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소위에 정의당이 배제된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이정미 대표는 "저는 20대 국회 전반기에도 비교섭단체였고, 후반기에도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이 자리에 있었다"며 "20대 전반기 비교섭단체 의원으로 환경노동위(환노위) 성원이 되고, 환노위의 각 소위원회(소위) 구성을 어떻게 할지를 논의할 때에, 간사님들께서 비교섭단체지만 본 의원의 희망 소위가 어디인가를 사전에 질문을 해 주셨고 그에 대한 제 의사를 밝히고그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소위 구성을 마무리한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대표는 "그런데 후반기 소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제가 먼저 간사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질의를 드려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지, 어떤 분들로부터도 먼저 본 의원의 희망 소위가 어디인지 질문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결과적으로 어제 최종적으로 간사회의에서 제가 예결소위에 포함되게 되었다는 것도 오늘 이 회의 자료를 통해 확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본인에게 "어떠한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이렇게 결정된 것에 대해서 첫 번째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람지 테이무로프(Ramzi TEYMUROV)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와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문 의장은 "아제르바이잔 건국 100주년을 축하드리고, 한국과 아제르바이잔은 1992년 수교 이래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으나 경제분야에서 더욱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이 풍부한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의 기술 자본이 힘을 합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는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답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가 28일 오후 1시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여성가족부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의 후원으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보호 법제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 발표에서는유럽연합 사례, 스웨덴 사례, 영국 사례에 이어 한국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강지원 변호사(푸르메재단 이사장)가 좌장을 맡는다. EU 사례는 조엘 이보네Joelle Hivonnet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리대사, 스웨덴 사례는 페르-안데르센 수네손Per-Anders Sunesson 스웨덴 무임소대사, 영국 사례는 세라 챔피언Sarah Champion 영국 노동당 국회의원, 한국 사례는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가 발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성구매자 처벌, 성매매에 유입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보호 관련 유럽국가의 선진 정책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TV서울=김용숙 기사]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다음은 문 의장의 추도사 전문이다. 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님!저 문희상입니다.1997년 12월 19일 대통령에 당선되신 그날 이후,저의 삶은 덤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살아온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국회의장이 되어 대통령님 앞에 섰습니다.1979년 동교동 지하서재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뵙고 정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생아자(生我者)도 부모고지아자(知我者)또한 부모와 다르지 않습니다.정치인 문희상을 낳아준 대통령님은제 정치인생 40년의 시작이자 끝이었습니다.“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통일에의 꿈이 무지개처럼 솟아오르는 세상”을 꿈꾸며대통령님의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그 길을 올곧게 따라왔는지 자신할 수는 없지만,그 가치와 정신을 지키기 위해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대통령님, 한없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습니다.존경하는 대통령님!우리는 대통령님의 눈물을 기억합니다.대통령님께선 1987년 9월,독재의 억압에 묶인 지 16년 만에야광주에 갈 수 있었습니다.첫 일성으로 “여러분의 김대중이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신임 국회 홍보기획관(2급)에 이춘규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신임 이춘규 홍보기획관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나와 세계일보, 서울신문 정치부에서 10년 이상 국회출입기자로 활동했고, 서울신문 도쿄특파원으로 3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사무처의 언론 등을 담당하는 홍보기획관으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이춘규 홍보기획관 약력 -1959년 출생(만 59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한양대학교 인터넷미디어전공 석사,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박사 -세계일보,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연합뉴스 국제경제부 시니어기자 -(현) 국회 홍보기획관
[TV서울=김용숙 기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1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회는 오늘부로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특수활동비 폐지 위한 조치는 다음과 같다.1. 2018년도 특수활동비는 특수활동비의 본연의 목적에 합당한 필요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에 준하여 대폭 감축 편성한다.- 이에 따라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교섭단체 및 상임위원회 운영지원비, 국외활동 장도비, 목적이 불분명한 식사비 등 특수활동비 본연의 목적 및 국민의 정서와 맞지 않는 모든 집행을 즉각 폐지한다.2. 국회는 2018년 말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기존 법원의 판결의 취지에 따라 특수활동비의 집행에 관련한 모든 정보공개청구를 수용한다.3. 국회는 특수활동비 외에도 국회 예산 전반에 거쳐, 방만하게 또는 낭비성으로 집행되던 부분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절감해 나간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 의장 집무실에서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예방에는 정우택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해한미동맹 강화 및 의회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를 통해 문 의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노력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에 대사께서 부임하여 든든하게 생각한다”며“한미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공조로 궁극적 목표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이루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에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그동안 주한미국대사직이 오랜 시간 공석에 있었지만 앞으로 주한미군대사로서 한미동맹 유지 및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양측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TV서울=김용숙기자]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원받는 국회의원 해외출장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은 8월 13일 자문기구인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외교 경험이 풍부한 장철균 前 스위스 대사와 하태윤 前 오사카 총영사가 위원에 포함되었으며, 특히 장철균 前 스위스 대사는 위원장으로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진선미 의원, 권칠승 의원,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윤재옥 의원, 김순례 의원,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권은희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지명해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는 오는 16일 첫 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신고된 국외활동에 대해 엄격한 기준 하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국회가 13일 "헌법 제47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홍영표·김성태·김관영 외 263인의 집회요구서 제출에 따라 제363회 국회(임시회)를 1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국회공고 제2018-8호 제363회국회(임시회) 집회공고 국회의원 홍영표·김성태·김관영 외 263인으로부터 헌법 제47조제1항에 따른 국회 임시회의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국회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제363회국회(임시회) 집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함. ㅇ 일 시: 2018년 8월 16일(목요일) 오후 2시 ㅇ 장 소: 국회의사당 2018년 8월 13일 국회의장 문 희 상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8월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작년 7월 우리 국회측의 방한 요청을 수락해 한국을 방문한파이잘 알-파예즈(Faisal A. El-Fayez) 요르단 상원의장을 만나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방안을 모색했다. 알-파예즈 상원의장은 “한-요르단 양국이 전략적 공조관계에 있는 만큼 향후 경제·철강·안보·관광·교육 등의 분야에서 보다 긴말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한국 기업이 요르단을 산업기반으로 삼아 요르단 이외의 국가로 나아가는 교두보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알-파예즈 의장은 시리아 난민문제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호소하며 한국의 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 뒤, 내년 봄 문희상 국회의장의 요르단 공식초청 의사를 밝혔다. 문 의장은 이어 “대규모 난민 유입으로 요르단과 주변국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국은 요르단의 난민 수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시리아 사태에 대해서도 한국은 요르단과 마찬가지로 군사적 방법이 아닌 정치적 방법을 통해 문제가 조속히 해결돼 시리아 국민들의 고통이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그동안 남북 간 일련의 회담 성과를 통해 한반도 평화가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이 서기관.부이사관.전산서기관 등 인사를 8월 13일자로 단행했다.▶서기관승진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오현숙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 이미자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박정아▶부이사관전보법률정보실 법률정보총괄과장 양성자국회도서관 유미숙▶전산서기관 전보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도안숙정보관리국 정보기술개발과장 서보동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의정연수원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참여형 민주시민 교육', 제3회 '국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세 차례에 걸쳐 열린이번 민주시민교실은7월 24일 ‘청소년 인권과 민주주의’ 특강을 듣고 헌법과 기본권, 청소년 정치참여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시작으로,7월 31일에는 청소년 인권신장과 정치참여의식 제고를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뱃지, 피켓, 설문조사,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등 참신하고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여 실시했다.8월 7일에는 캠페인 활동에 관한 발표 및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었다. '국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실시되며, 국회 의정연수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치참여의식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참여형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 을)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8월 12일박 의원 측은 “은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고 금융혁신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만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25%까지 허용하되 상장시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제한하는 특례법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법안의 주요내용으로는첫째,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정 최소자본금은 250억원으로 하고,둘째, 금융자본(금융주력자)이 최대 주주인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25% 이내에서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해당 인터넷전문은행이 상장할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5%(지방은행과 동일한 수준)을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도록 하고,넷째, 인터넷전문은행은 그 은행의 대주주에게 신용공여를 할 수 없으며, 그 은행의 대주주가 발행한 지분증권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한다. 박 의원은 “현재까지 국회에 제출된 법안처럼 34-50%로 완화할 경우 과도한 자본부담으로 결국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기업의 인터넷 은행 진출에 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