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월 29일 오후 고 박정기씨의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 이날 문 의장을 대신해 부산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박수현 의장비서실장은 고인의 가는 길을 추모했다. 박 비서실장은 방명록을 통해 “아버님이자 ‘동지’이셨습니다.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평화로이 영면하소서!”라고 문 의장의 애도의 뜻을 전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에 한공식(57세, 입법고시 10회),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에 김수흥(57세, 입법고시 10회)씨를 각각 기용하고,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에 김승기(55세, 입법고시 10회)씨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및 차관보급 직위 등의 인사를 30일자로 단행했다. 차관급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한공식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김수흥 차관보급(수석전문위원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승기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전상수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조용복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석영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재주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권기원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부년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창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익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재봉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종희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대섭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수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광묵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운경 이사관(이사관 전보) 법제실장 이용준 기획조정실장 홍형선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월 27일 오후 폭염에 고생하는 국회 청소근로자들을 격려차청소근로자 대기실에 방문해 수박 등 준비한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문 의장은 “무더위에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오늘이 중복인데, 백숙 대접은 어려워 과일이라도 함께 먹고자 방문했다”라며 “여러분들이 안 계셨으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지 못했을 것, 여러분들이 있기에 국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소반장단 등 14명, 국회환경노조 간부 4명과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故노회찬 의원 영결사 전문 문희상 국회의장 노회찬 의원님!이곳 국회에는 한여름 처연한 매미 울음만 가득합니다.제가 왜 이 자리에 서있는 것입니까?어떻게 하다가 이 자리에서노회찬 의원님을 떠나보내는 영결사를 읽고 있는 것입니까?태양빛 가득한 계절이건만우리 모두는 어두운 터널에 들어선 듯 참담한 심정으로 모여 있습니다.둘러보면 의원회관 입구에서 본청입구에서노회찬 의원님의 모습이 보일 듯합니다.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 속에서도 여유 가득한 표정의 우리 동료,노 의원님을 만날 것만 같습니다.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믿고 싶지 않습니다.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에 황망함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슬픔입니다.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노회찬 의원님!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당신은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진보정치의 상징이었습니다.정의를 위해서라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만류에도거대 권력과의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마지막 남긴 메시지에서도 노동자의 삶을 함께 아파했고사회적 약자의 승리를 함께 기뻐했습니다.정치의 본질이 못가진자, 없는 자, 슬픈 자, 억압받는 자 편에늘 서야 한다고 생각했던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7월 25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 및 학문연구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평생교육체제를 선도하기 위해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회도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수립 및 사서 직무연수 등에 협력할 수 있게 되고,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전자도서관의 서지 및 원문 DB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계속적으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독서문화 진흥 등 협력을 통한 성공 모델을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회도서관은 현재 2억 3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1,832개의 국내외 기관과 학술정보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7월 1일부터 저작권 있는 자료의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5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쿵 단(Kong Dan) CITIC 중신 개혁발전연구재단 이사장을 만나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 의장은 중국에 대해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인 G2 국가 중 하나”라며 “향후 동북아 3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선의의 상호경쟁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은 촛불혁명과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역사의 대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중국이 계속적으로 전략적인 대화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쿵 단 이사장은 “남북평화와 발전에 있어 중국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발전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와 관련돼 있는 만큼 앞으로 한반도 정세가 진전돼 더 이상 과거로 회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문 의장은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중국의 개혁개방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중국 명사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은 개혁개방 정책 실행
[TV서울=김용숙 기자] 정부는 24일 오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사고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해외순방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만 현지에서 사고내용을 보고 받고 “우리 국민과 라오스 국민 인명피해 상황을 조속히 파악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지 구조 및 사고수습 지원을 위해 SK건설 등 사업시행 주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토록 하라”며 “외교부,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관 및 현지 진출 관련기관·기업들은 현지구조, 사고수습 및 대책 관련 라오스측과 협력체계를 갖춰 긴밀하게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긴급대책회의에서는 현지의 사고현황을 조속히 파악하고 사고수습 지원을 위해 현지 대사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기업들이 참여하는 현지 비상대책반을 구성토록 하고, 신성순 라오스 대사를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상황 점검과 대응을 위해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고 외교부 차관·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산업부차관·국토부차관·SK건설 및 서부발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사고대책회의를 구성·가동하기로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 등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전직 대통령들과 임시정부 및 제헌의회 지도자들의 묘역을 참배했다. 문 의장은 24일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를 시작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독립운동가 묘소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초대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과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선생 묘역도 참배했다.특히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할 때에는 김 전 대통령 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덕룡 수석부의장이 함께 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문 의장에게 “오늘 모습같이 협치 정신을 살려 국회가 역사를 바로 세우고, 국민과 통합해서 국민들을 평안하게 해주시는 좋은 정치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면서 “전직 대통령 네 분의 묘역을 참배하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문 국회의장은 “최선을 다해 뜻을 받들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문 의장은 백범 김구선생 유족과 함께한 효창공원 묘소에서 “정치에 입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배우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7월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헌 70주년 기념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 세미나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우리는 제헌 이후 70년 동안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만들어 왔으며,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히 맞서 새로운 물길을 열어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은 우리에게도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지난해 12월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많은 공청회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과정을 거쳐 왔다”면서 “4차산업혁명의 흐름을 우리 경제를 지탱할 새로운 성장엔진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국회도서관과 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AI산업의 촉진과 AI기술 개발에 따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 의정연수원은 17일 오후 3시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제헌 70주년 기념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제헌 70주년의 기록과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대진중·고등학교, 동광중학교 학생들과 고성·속초 지역주민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명사로 초청된 국회입법조사처장을 역임한 임종훈 홍익대 교수는 ‘제헌 70주년, 앞으로의 70년을 이야기 하다’ 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헌법 제·개정 역사와 헌법 개정 절차 및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강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지역주민들의 헌법에 대한 이해와 민주주의에 대한 참여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이 18일 오전 충남 홍북읍 충남도서관(관장 나병준)에서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공동 활용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보 접근권 확대에 기여하고 적재적소의 정보유통, 정보의 국가적 손실방지 등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 및 디지털 정보의 상호 공유에 협력하는 것이 목표다.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이 구축한 2억 3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정보를 충남도서관에서 널리 이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7월 1일부터 저작권 있는 자료의 이용에 따른 도서관보상금을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충남도서관은 충남의 대표도서관으로 2018년 4월에 개관해 충남의 지식과 정보의 중심 역할 및 도민의 여가활용 공간 제공,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는지난 17일 저녁국회잔디마당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국민 약 10,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정동하, 알리, 마마무, 강산에, 트와이스, 안치환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주영·주승용 국회부의장 및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함께 열린음악회를 관람하고, “옛길에 새걸음으로 발맞추리라.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라는 제헌절 노래의 가사처럼 헌법이 우리가 함께 맞이할 미래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의의 전당에서 헌법을 만들고 지켜온 세대가 헌법을 이어갈 다음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이번 제70주년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는 7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문 의장은 방명록에 ‘무신불립 화이부동(無信不立 和而不同)’이라는 문구로국민의 신뢰 얻는 국회,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화합의 국회를 추구하자는 다짐을 남겼다. 이번 참배는 제20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 이후 첫 공식행사이며, 문 의장, 이주영·주승용 부의장 등 국회의장단을 비롯해 각 당 원내대표들,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 갑,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16일 제362회 국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혜숙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사회적 편견,차별과 배제,폭력이 없는 나라다운 나라,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며 “국회에서 막중한 직책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조언을 해주신 광진구 지역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혜숙 위원장은 제20대 국회에서전반기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윤리특별위원회 간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국회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대표의원 등 활발한국회 및 정당 활동을 해왔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예산정책처(처장 김춘순)는 7월 16일 ‘제헌 70주년 기념 국가재정 대토론회’ 를 개최했다. 문희상 국회의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 오연천총장(前서울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70년간 경제발전 과정에서 국가재정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국가 재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했다. 김춘순 예산정책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헌 70주년을 맞이해 국회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난 경제성장 과정에서 국가재정의 역할을 반추하며 다가올 미래에 적합한 재정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가 재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70년간의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양극화, 청년실업, 생산인구감소 등 극복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여.야가 함께 우리 재정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새로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가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예산정책처 관계자는 “이번 ‘제헌 7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