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강북삼성병원 의사 사망 관련 현안보고가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601호)에서 개회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명수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 간의 합의로 강북삼성병원에서 발생한 임세원 교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현안보고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망 사건의 발생 경위와 현 제도 상의 문제점에 대해 보고를 듣고,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의료인에 대한 폭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건이 정신질환을 가진 자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신 질환자에 대한 관리 대책도 함께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이 12월 31일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의하면, 한국소비자원장은 소비자의 권익과 관련된 제도와 정책의 건의업무를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안전센터가 소비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정보를 분석해 원장에게 보고하면, 원장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시정조치・제도개선을 건의해왔다. 하지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원장의 건의사항을 수용하지 않더라도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발의된 법률안은소비자의 기본 권리를 제한하거나 제한할 우려가 있는 규정에 대해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자체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며,한국소비자원장이 소비자의 권익과 관련된 제도・정책 건의 사항이나 국가 또는 지자체에 시정조치・제도개선을 건의한 내용에 대해 국무총리 산하의 소비자정책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이를 검토해 이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장에게 필요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종배 의원은 “본 법안 개정을 통해 소비자 권
[TV서울=김용숙 기자] 1월 2일 열린 국회 시무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신년 특강을 실시했다. 먼저 문 의장은 “불교 경전 ‘범망경’에 따르면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만나기 위해서는 전생에 일만 겁(劫)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같은 직장에서 같은 시기에 근무하는 인연도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대나무는 높게 자랄 수 있는 강한 나무이고, 대나무가 높게 자라는 이유는 매듭이 있기 때문이며, 마찬가지로 인간도 흐르는 시간을 매듭짓고 의미부여를 한다”며, “2019년은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대 분수령’으로, 대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국회는 국회가 아니다. 촛불혁명의 염원을 제도적으로 마무리지어야 하나, 개혁입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문제”라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2019년에는 여.야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국회 직원 모두가 국회의 신뢰회복을 위해 심기일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가 12월 27일 열린 제365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 등 총 9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의결된 주요 법률안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안은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규정을 명확히 하고 작업 중지 후 대피한 근로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를 금지한다.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도금작업 등 유해·위험한 작업의 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일시적 또는 전문적이거나 기술상 사업운영에 필수적인 작업 등의 경우에만 도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직장 내 괴롭힘’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피해근로자 및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의 조치 의무를 규정한 내용이다. 직장 내 약자들이 협박, 따돌림 등의 괴롭힘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것이다.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학교법인의 임원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 등이 교육관계법령을 위반해 해당 학교법인이 관할청으로부터 회수 등 재정적 보전을 필요로 하는 시정요구를 받았으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도서관이12월 27일역대 정치개혁과 관련된 특별위원회 기록물을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국회에선 '공직선거법' 개정 관련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이번 기록물은정치관계법을 포함한다. 정치개혁이라는 과제를 집중적이고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첫 번째 특별위원회는 제14대 국회의 ‘정치관계법심의특별위원회’다. 1992년 1월 10일, 노태우 대통령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연기 방침을 발표하면서 당시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거센 반발이 있었다. 이후 김영삼 민주자유당 대표와 김대중 민주당 대표가 회동하여 정치개혁과 관련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기에 이른다. 제15대 국회에서는 ‘정치개혁입법특별위원회’와 ‘정치구조개혁입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및 「국회법」 등의 정치관계법을 심의·개정하였다. 제16대 국회에 들어서면서부터 오늘날과 같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제20대 국회에서도 선거제도 개혁 등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두 차례 구성됐으며, 2018년 7월 26일에 의결된 2차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 17~25일까지 중동 3개국 공식 방문을 마쳤다. 먼저 이번 방문을 통해 문희상 의장은 12월 1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UAE 전몰장병 추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문 의장은 자이드 아랍에미리트 초대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이후 아말 압둘라 주므아 알-쿠바이시(Dr. Amal Abdulla Jumaa Al-Qubaisi) UAE 연방평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의회간 포괄적·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한-UAE 의회 간 협력 협정(MOU)’을 체결했다. 협력의정서에는 양국 의회 간 협력 기틀 확대 및 공통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 양국 의장 간 상호방문 및 의정활동 교류를 통한 소통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문 의장은 이날 오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H.H. Sheikh Mohammad bin Zayed Al Nahyan)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나 최근 강화되고 있는 양국의 최고위급 교류·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문 의장은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로서 연방평의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한 만큼 의회 간 협력증진에 힘쓸 것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이스라엘 방문 중 예루살렘의 대통령궁에서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났다. 이날 면담에는 백재현 의원, 이혜훈 의원, 박명재 의원, 김성수 의원, 박수현 의장 비서실장, 이계성 국회 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최용환 주이스라엘 대사 등이 함께 했다. 문 의장은 “한국과 이스라엘은 역사와 문화, 민주화와 경제발전 과정에서 공통점이 많은 국가”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시몬 페레즈(Shimon Peres) 前 이스라엘 대통령의 자서전이 출간됐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장은 "한국과 이스라엘은 상호 보완적 관계이고, 한국은 제조업과 산업 기술의 강국이며, 이스라엘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국가"라며, "4차 산업인 미래 자동차, 로봇, AI, IoT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전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2002년 통신부 장관 시절 한국을 방문했는데 매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과 이스라엘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가진 국가로 특히 1948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강원도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유출로 고교생 10명이 피해를 입은 펜션의 가스탱크 등 LPG시설에 대한 완공도면상 압력조정기가 빠져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홍철호 의원이 조사·입수한 펜션의 2016년도 LPG시설 완공도면(저장탱크 변경공사)을 보면, 가스탱크에서 노출배관이 나와 건물 외벽의 가스압력조정기로 연결돼야 하는데 조정기를 나타내는 ‘가스시설 기호’인 ‘R’이 명시돼 있지 않았다. 또한 노출배관은 직선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직선이 아니었으며 압력조정기를 거쳐 들어가는 배관밸브도 잘못 표시돼, 완공도면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엉터리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완공도면은 가스시설시공업자가 작성하게 되며, 도면은 공사를 완공한 날부터 7일 이내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홍철호 의원실 측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볼 때 엉터리로 작성된 완공도면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입장이다. 홍철호 의원실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0일 해당 펜션에 대한 '가스시설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적합’ 판정을 내린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현지시각) 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문 의장은 아크부대 장병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여러분은 양국 간 국방분야 우호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우수한 군사역량을 UAE에 알리는 군사외교관”이라며 “열사(熱沙)의 땅에서 위국헌신하시는 한 분 한 분 장병의 노고에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또한 “어제 방문한 바라카 원전도 국위선양의 현장으로 감동받았는데, 오늘 최정예.최강의 부대인 아크부대 역시 감동”이라며 “이 곳을 다녀간 수많은 아크 부대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한-UAE간 굳건한 관계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크(AKH)부대는 UAE와의 군사훈련협력을 목적으로 파견된 특수 작전 교육 및 훈련 부대로 2011년 1월 11일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되었다. 국회는 지난 12월 7일 아크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날 부대 방문에는 백재현 의원, 이혜훈 의원, 박명재 의원, 김성수 의원, 박강호 주UAE 대사,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TV서울=김용숙 기자]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이 17일 훈련기관의 리베이트를 제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훈련기관 리베이트 방지법(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을 대표발의 했다. 한정애 의원은 2017, 2018년 국정감사를 통해 훈련비 부정수급과 대리 수강‧대리 과제 제출 등의 허위 훈련 사례를 지적하며 훈련기관의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적발된 훈련기관은 해외연수, 고급호텔 숙박권 제공, 리조트 대여 등 훈련비용의 10~20%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사업주에게 제공하며 위탁 훈련을 하는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훈련과정 유지비용이 거의 소요되지 않는 원격훈련 과정 등을 유치하기 위해 훈련기관 간의 과다 경쟁이 촉발시킨 문제였으나, 현행법상으로는 이에 대한 제한‧처벌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고용노동부가 훈련기관의 리베이트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해 관련 훈련기관의 훈련과정 운영을 취소‧제한하고 비용을 환수한 행정처분(`17.4)에 대해 법원이 “리베이트 수수는 부적절하지만 현행법상 위법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판결(`18.1)해 훈련기관이 승소한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TV서울=김용숙 기자] 아랍에미리트를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월 1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왕세제의 사저인 씨팰리스에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를 만나 최근 강화되고 있는 양국의 최고위급 교류·협력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 의장은 먼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왕세제께 각별한 안부를 전해 달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방문 이후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100년을 내다보는 형제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어 “대한민국 국회는 양국 관계 증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오늘 연방평의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한 만큼 의회 간 협력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며, 모든 부문에 있어 UAE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문 의장은 “오늘 오전에는 자이드 대통령 묘소, 자이드 사원, 전몰장병 추념비 등을 방문했는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장병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높은 예우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 뒤, “내년에 방한 계획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방문 시 꼭 국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양국 정상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이17일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에 입주 및 거주 의무를 적용하는 한편, 공공분양주택의 예외적 전매 시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개정안은 입주 및 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주택을 ‘수도권에서 조성하는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는 ‘수도권에서 주택지구 전체 개발면적의 100분의 50 이상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에만 입·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또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예정자 또는 해당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전매제한기간에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전매하는 경우,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그 주택을 우선 매입하도록 했다. 공공주택사업자의 매입비용은 입주예정자 등이 납부한 입주금과 그 입주금에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이자율을 적용한 이자를 합산한 금액을 지급하도록 했다.아울러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하는 공공분양임대주택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박재호 의원은 “이번 개정안
[TV서울=김용숙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당협위원장 교체지역을 확정하고 김무성, 최경환, 등이 포함된 인적쇄신 명단을 발표했다.비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들 의원을 포함한 21명의 쇄신 대상 명단을 공개했다. 비대위가 공개한 명단에는 김재원, 곽상도, 권성동, 김용태, 김정훈, 엄용수, 윤상직, 윤상현, 이군현, 이완영, 이우현, 이은재, 이종구, 정종섭, 홍문종,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등이 포함됐다. 이 날 발표된 의원들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교체되게 되며, 추후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응모할 수 없다.
[TV서울=김용숙 기자] 72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 ‘통일교육협의회’가 지난 11월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의 2030세대 1200명을 대상으로 통일의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권이 바뀌어도 꾸준히 지속하는 대북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지에 대해선 ‘필요함’ 응답이 82.2%로 ‘불필요’ 응답 17.8%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30세대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정도를 살펴보면, ‘관심 있다’는 응답이 78.2%로 ‘관심 없다’는 응답 21.8% 보다 56.4%P 높게 나타났다.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32.1%, ‘상당 기간 현 공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2.2%, ‘통일이 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응답이 15.7%로 조사됐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한반도의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으므로’라는 응답이 31.9%로 가장 높고,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라는 응답이 22.4%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국제사회에서 통일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
[TV서울=김용숙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울고 불고 싸우며' 청주 지역 예산을 챙겨 화제가 된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충북도당위원장 대행, 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이 증액을 위해 노력했던 문화체육관광위원부 소관 예산 중 1757억4천4백만원이 확보됐다. 여성가족위원회 소관 예산도 50억원 증액에 성공했다. 문화재청 소관예산은 청주지역 예산만 9천600만원 순증액됐다. 김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결소위 위원과 여성가족위원회 예결소위 위원 및 바른미래당 간사를 겸하고 있다. 우선 청주 청원구 지역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운영』예산 79억6백만원이 최종 확보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 사업으로 김 의원은 지난 예산소위 심사때 자유한국당의 중진의원 등과 일전을 겨뤄 상임위에서 56억원을 증액시킨바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예산안만 처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맞서 바른미래당 등 야3당이 불참한 가운데 2억6천만원이 최종 증액되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문화적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예산도 57억원이 확보됐다. 정부 예산안에서 12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청원구 소재 『동부창